대부분의 멘토링은 한 번 멘토 분께 코칭을 받으면 다음 차례에 멘토 분이 바뀌어 있을 때도 있고, 저희에 대해 잊고 계지는 멘토 분께 다시 사업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모든 분들은 저희 사업고민을 같이 고민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십니다.
시니어 정기배송 솔루션 '내이루리' 대표
동창 3기
정현강
하루만에 많은 내용을 수정 보완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사역 분과 그 날 하루만에 50장 PPT를 밤새우면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날 이후로 저랑 대화를 하시면 저보다 더 내이루리를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하나
동창 3기
디지털 광고 거래 비교 플랫폼 '디지털네이티브스' 디자이너
저도 스타트업이 처음이고 처음인 업무들이 되게 많았었어요.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이걸 맞게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마젤란팀 분들이나 동창 3기 분들이랑 이야기하면서 같은 경험을 했으면 위로를 받고, 다른 경험을 했으면 조언을 받으면서 다시 힘낼 수 있었던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